[육아일기 365일] 둘째 꼬맹이 첫돌! 무럭무럭 자라라

2016. 11. 21. 09:36나의일상/육아일기

[육아일기 365일] 둘째 꼬맹이 첫돌! 무럭무럭 자라라







안녕하세요 추장입니다


블로그 방문자수가 안늘어나네요 ㅋㅋㅋㅋ


이 블로그 만큼은 키워드 안잡아보고 써보려고 햇는데..


꾸준히 써도 올라오질 않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진짜 제 블로그 하기로 했습니다



광고 없는~!


내 블로그 ㅋㅋㅋㅋ




그래서 육아일기부터 시작!!


시작이 첫 돌이네 ㅋㅋㅋ






첫째 돌잔치 할때 너무 힘들어서 ㅋㅋ


둘째는 그냥 가족끼리 밥먹고 끝내버렸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둘째는 돌잔치 하면 민폐라면서요??


민폐좀 끼칠 걸 그랬습니다 ㅋㅋㅋ





- 우리 둘째 첫 돌 - 




아침일찍 일어나..


미역국을 먹습니다!!


오잉?? 이게 무슨 맛이지??




신세계군.. 드루와 드루와



하면서 한숟가락 뚝딱!


드디어 밥을 오물오물 먹게되는 꼬맹이 ㅋㅋㅋ


언니도 응원했습니다 ㅋㅋㅋ 잘한다고!






그리고 점심 때는 수유 마실쌈밥이라는 곳에 가서


또 미역국에 밥 ㅋㅋㅋㅋㅋ


미안하다 ㅠㅠ


아빠엄마언니만 맛있는거 먹었네!


작은꼬맹이는 더 크면 먹자^_^




그리고 옷선물 사러 고고싱~~!!


옷한번 예쁜걸로 사고!





저녁에는 생축 노래!!












이게 뭐지???


꼬맹이 사과다 ㅋㅋ
















박수치는건가?


노래 불러주니까 막 박수치는 꼬맹이 ㅋㅋㅋ


귀여버!



















계속 친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















아이 좋아!! 계속 친다아~~ㅋ

















우리 가족 너무 좋아 ㅋㅋ


너무 잘웃는 작은꼬맹이 ㅋㅋ
























해 맑게 웃으며!!


생일 끝 ㅋㅋ


하루종일 너무 피곤했는지..


8시에 잠이 들어버린 꼬맹이~


평소보다 2시간이 일찍 잠들었네 ㅋㅋ








아빠가 더 잘할게~~


아이를 키워보면 부모입장을 안다고 하던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알거 같은 나날들!




그리고 부모님도 모셔야 하는데.....


돈만 많으면 다 해결되려나.....




럼 나는 누가 챙겨주니?ㅋㅋㅋㅋ


흐흐~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