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죠스떡볶이 방문

수유 죠스떡볶이 방문

안녕하세요 추장입니다 ㅋㅋ

올만에 일상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지난 월요일날 동네에 짜장집을 갔는데

녹차면... 대박!!

완전 맛남!!

가격도 싸고 ㅋㅋㅋ

딸래미 데리고 와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어째 부모님이 먼저가 아니고 자식이 먼저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모시고 와야겠네요 ㅋㅋㅋ

동네자장 포스팅은 현재 사진이 없으니까 담에 하고 

오늘은 죠스떡볶이.. 한 5번이상은 포스팅했을 죠스떡볶이 포스팅입니다 ㅋㅋㅋㅋ

오늘 죠스떡볶이의 다른점은..

처음으로 내방해서 먹었다는 점!!

맨날 포장만 해갔지.. 직접 매장에서 먹은건 처음..

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쥬시쿨(자두)

요렇게 먹었는데요..

일단은 자리가 많이 협소?하고.. 의자가 불편함 ㅋㅋㅋ

그리고 국물떡볶이라 그런지..

접시가 아닌 대접에 주는게 옛날 분식과 좀 다르네요 

옛날분석은 그 초록색에 흰점백이... 아시죠??다들?ㅋㅋㅋ

개미분식!! 큭..

동네에 하나쯤은 있었잖아요 개미분식..

떡볶이 200원어치 팔고 막 ㅋㅋㅋㅋ

추억의 밀떡..

삶은계란 두개로 노른자 으깨서 떡볶이 국물까지 쓱싹쓱싹

먹던 그 옛 추억...

죠스떡볶이에서는 그런 걸 찾아볼수는 없더군요 ㅋㅋ

암튼 다음부터는 무조건 포장으로만 가자 죠스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