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조별과제 귀찮아 핑계 모음

2016. 4. 26. 09:48정보 공유

대학교 조별과제 귀찮아 핑계 모음






안녕하세요 추장입니다~~


저는 오늘이 월요일 같네요!!


어제 쉬어서 그런가바여 ㅋㅋㅋ


평일날 쉬니까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백수같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병원갔다오고 하니


하루가 금방 가더라구요 


활기차게 시작해보려 하는데.. 아침부터 맥이 좀 풀리긴하네요 큭! 



아무튼 오늘의 내용은 대학교 조별과제 땡땡이 치는 유형입니다


이런거 알려주면 안되는데(뭐..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ㅋㅋ)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학교별로 중간고사가 끝난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기말고사 준비해야죠 ㅋㅋㅋㅋㅋ


그러기전에.. 조별과제가 시작되는 곳도 많이 있을텐데요


조별과제에서 빠지고자 하는 유형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총 5가지 유형인데요!!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안갔어? 메일주소가 틀린가? 지금 밖이라 내일 보내줄게..


정말일수도 있지만... 거짓일 확률이 아주 높은 유형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잠수타는 유형 ㅋㅋㅋㅋ 혹은 뻔뻔한 유형이 되겠습니다













몸이 좀 안좋아서 못했어. 병원도가고.. 지금 누워있어서 그러는데 조금있다가 연락할게


마찬가지로 정말 몸이 아플수 있지만, 거짓일 확률이 높은 유형이죠!!


이 유형의 경우 그나마 나은건 남들이 대신 해서 과제에 늦지 않는다는 점...


아프다고 생각하니까 시킬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PT몰라요 안해봤어!! 대신 자료 찾을게


뻔뻔하지만 조별과제라는것은 업무분장이 확실히 이루어져야 쾌속전진 할 수 있기때문에 


자료라도 잘 찾아주면 땡스죠!! ㅋㅋ














자료 5분만에 찾고 노는 유형..


사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원하는 자료 5분만에 서핑해서 찾아내는!! ㅋㅋ


누군 한시간도 모자라서 쩔쩔매는 경우가 수두룩 빽빽하니 말이죠!!












첫번째 메일주소가 틀려서 내일 보내준다고 하는 유형이랑 비슷합니다


잠수타는 유형.. 그리고 학교에서 만나면 전화가 안왔다고 우기는 ㅋㅋㅋ


전자기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고장나기전에는 말이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는데요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은것이 대부분입니다


본인만 편하자고 남에게 미루면 본인 발전도 없거니와 남들에게 좋은 인상도 심어주기 힘들겠죠?ㅋㅋ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왠만하면 다 해보세요!!


사회에 나오면 그런것들 할 기회조차 없답니다..


결혼하고 애 낳으면 더더욱 그렇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