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1. 11:12ㆍ정보 공유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사원 되는 팁!
안녕하세요~
취업시즌입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곳에도 인턴사원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인턴사원이 정규직으로 채용되기 유리한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
인턴사원으로 들어가게되면 신입사원과 마찬가지로 회사업무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다
그렇기때문에 일일업무보고라는 걸 작성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하기 마련이다
어떤 결과물이 좋은 결과물인가..?
그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수정 보완할 점이다
매일매일 쓰는 업무일지를 항상 같은 패턴으로 작성하지 않도록 한다
2. 먼저 다가가보자
인턴사원 및 신입사원은 뭐든 적극적이어야 한다
선배들의 일을 직접적으로 덜어줄 수는 없지만, 간단한 웹서핑이나 복사를 대신 가져다주는 등의 센스있는 행동등이
선배들 머리에 박힌다.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순간순간 말들과 행동들이 뇌리에 박혀 평가된다..
비단 인턴사원에게만 적용되는 사안은 아니다.
선배들 대부분은 빨리 퇴근하라고 하지만, 선택은 본인 몫이다
3. 나를 표현하자
어쩌면 2번내용과 중복일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확인하자
인턴이나 신입의 채용은 선배들이 바라볼 때 새로운생각, 젊은 피를 수혈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궁무진한 아이디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부분에 있어서 부담감을 갖지않았으면 좋겠다
선배들이 알고 싶은건..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가 아니라, 요즘 젊은시대의 근황이고, 관심사이다
그것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착안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려고 애쓰지마라. 인턴사원의 한마디한마디가 새로운 아이디를 떠올릴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다
최근 정보를 많이 유포하여 나를 표현해보자. (쓸데없는 말은 너무 길게 하면 안된다)
그리고 나를 알리기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턴이 종료되는 날 인턴으로써 보고 듣고 느꼈던 점을 토대로 개선안과
아이템을 작성한 나만의 PPT를 만들어 제출해보자. 아마 선배 및 팀장들은 당신을 최고의 인턴이라고 기억할 것이다
4. 학교? 회사??
너무 어린 나이에 인턴사원이라고 들어온 사람들을 보면..
말투에서부터 가관일 때가 많다
넹.. 아님.. 모름.. ~셈.. 등등 친구들에게 쓰는 은어를 선배들에게 쓰거나, 무심결에 반말을 하는 등
학교 선후배 관계등으로 착각하고 지낼때가 있다.
이런경우는 정말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그냥 땡! 탈락이다
함께 입사한 인턴동기들끼리도 존대를 해야하는것이 원칙이고, 사내에서는 전화통화를 할 때도 조심해야한다
어떤가요?
도움이 좀 될까요?
어떻게 보면 너무도 당연한 부분인데..
학교에서는 이런부분들을 가르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부분은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이니 말이죠 ^_^
그럼 이번 2016 상반기 취업!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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