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 초코 바나나 이맛은?

몽쉘 초코 바나나 이맛은?

안녕하세요 추장입니다~~!!!

이틀연속으로다가 일찍일찍 자고 있는 추장입니다

삼겹살에 쐬주가 땡김니다 ㅠㅠ

그래도 아픈몸이기 때문에 좀 쉬어주는 중입니다

사진으로나마 위로를 받아야겠네요!!!

예전에는 저 새송이버슷 다 잘라서 구웠는데

이번에는 통으로 구워서 잘라봤어요~~

안에 물기가 가득가득 하네요!!

약간 버섯(쉰네?) 맛이 나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요고 괜찮네요~~~

삼겹살 먹고 싶다아~~~~~!!!

물론 술이 메인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삼겹살과 술 타령은 이만치 하기로 하고..

어제는 다가올 딸래미 생일 맞이 딸래미 친구들

생일선물 포장한다고 마눌느님이 주문하시라 해서 한

몽쉘 초코 바나나~~~

얼마였더라? 4750원인가?

12개에 4750원이면

개당 얼마냐!!

400원이 조금 안되는구만 

그 귀하디 귀한 400원짜리를 어제 저녁 하나 강탈!!

딸래미에게 1차 허락맡고, 마눌느님께 2차 허락 맡고

겨우겨우 하나 꺼내서 먹으려는 찰나...

귀하디 귀하게 얻은 이 초코파이를 그냥 넘길 수 없어

사진에 담고자 합니다 ㅋㅋㅋ

초코파이 하나 먹으면서

이지X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나밖에.... 많겟지??

초코파이 따위 하나로 맛평을 하기는 그렇지만..

이맛은? CU 초코파이랑 맛이 똑같네~~

그게 무슨 유명한 초코파이 따라 만든거라 하던데..

딸래미는 두입먹더니 고개를 훽!!! 맛없어~

그래 효녀구나.. 비싼건 맛없고, 싼거만 맛있는 입을 가진...

너는 진정 효녀니??? ㅡㅡ?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뭐니??ㅋㅋ

산으로 가는 포스팅 끝!